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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 사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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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역사적으로 금속노동조합운동은 시대의 요구에 투쟁으로 화답해왔습니다. 87년 노동자대투쟁, 96,97년 총파업 등 변혁의 역사는 금속으로부터 시작되었습니다. 더불어 금속노조운동은 자본과 권력의 숱한 착취와 탄압을 뚫고서 노조운동의 자주성과 민주성을 지키고자 노력해왔습니다. 그러나 권력의 노동에 대한 이원지배전략과 자본의 신경영전략이 노동현장을 급습하고, 합리주의와 실리주의로 위장된 노사협조주의가 유입되면서 현재 노동연대는 점차 희석화되어 가고, 현장 활동 역시 힘을 잃어가고 있습니다.

 

 <금속연대>는 금속노동운동의 역사와 전통을 계승하여 자주성과 민주성을 확립하고, 금속 단위노조간의 연대를 통하여 금속노련의 변화와 혁신을 이끌어내고, 노조 민주주의 확장에 기여하기 위하여 2009년 1월 8일 창립 하였습니다.

 

 <금속연대>는 한국노총과 금속연맹의 건강한 의견그룹으로 노동자의 노동조건과 생활조건을 개선하고, 노동기본권의 쟁취와 사회 개혁을 추진하여 모든 사람이 사람답게 사는 세상과 조국의 자주와 민주, 평화적 통일에 앞장서고,  인간의 존엄과 평등이 보장되는 참된 민주사회를 건설하는데 함께하려 합니다.



대표 : 이 승 현